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처음예약할때는... 갑작스레 예약하게 되서...

방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그것도 새벽에.. 2시인지.. 3시인지.. 넘어서...

전화는 못 드렸고.. 문자드렸는데..

새벽인데도 문자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갑작스레 가게된 여행 펜션 주인님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너도대게실을 예약했었는데..

앞건물에가려져 파다는 안보였지만... 바로 앞이 바다라..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바로 앞에.. 방파제 공사중이라.. 별로 볼것도 없었지만...

차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로 앞에 강구항이랑 시장등...

대게를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저렵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