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내용
10월의 마지막 날을 잘 보내고 와서 인사말 남깁니다.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펜션앞 강구앞바다는 잔잔하고 아름다웠고
날씨가 추워져 걱정을 하였는데 실내는 정말 따뜻하고 깨끗하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 저녁을 먹고 도착한다고 전화드렸더니 방도 미리 따뜻하게 해주셔서
멀리 객지로 떠나며 들던 여러 가지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듯하였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동해안 여행을 계획하면 다시 강구에 들러 강구항에서도 시간을 더 가지고 싶고
맛있는 먹거리도 즐기고 싶습니다. 게다가 비싸지 않은 숙소도 알고 가는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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